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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오승아, 가슴라인 드러나는 시스루룩 ‘과감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6:32
2014년 12월 26일 16시 32분
입력
2014-12-26 16:28
2014년 12월 26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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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오승아가 MAXIM 2015년 1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앞서 3월 같은 멤버 조현영이 MAXIM 커버를 장식한 이후 같은 그룹 멤버가 한 해에 두 번이나 MAXIM 표지를 장식한 것은 레인보우가 처음이다.
팬 사이에서 ‘숨겨진 몸매 1인자’로 알려진 오승아는 가슴 라인이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와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MAXIM 표지 촬영에서는 ‘신년 파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그녀는 풍선과 케이크 등의 소품으로 발랄하면서도 여성적인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아는 “요즘은 섹시하다는 말에 거부감이 없느냐?”는 질문에 “섹시하다는 말은 그만큼 여자답다는 얘기다”라고 대답했다.
또 ‘숨겨진 몸매 1인자’라는 칭찬에 대해서는 “나는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라인이) 잘 보이는 몸매다”라고 말하며 “그건 맞는 말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2015년 MAXIM 1월호에는 레인보우 오승아의 상큼하고 섹시한 화보와 더불어 방송 대세남 전현무 아나운서,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의 감독으로 변신한 안젤리나 졸리와의 인터뷰 등 흥미로운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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