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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1월 24일 결혼, 과거 고백 “큰가슴 때문에 양면 테이프 붙이고 다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7:39
2014년 11월 28일 17시 39분
입력
2014-11-28 15:13
2014년 11월 28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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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결혼.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남상미 1월 24일 결혼, 과거 고백 “큰가슴 때문에 양면 테이프 붙이고 다녔다”
배우 남상미가 1월 24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가슴 콤플렉스에 대한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해 7월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어릴 때부터 큰 가슴이 항상 콤플렉스였다”며 “큰 가슴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네크라인 따라 양면테이프를 다 붙였을 정도로 고집스러운 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상미는 “학창시절에는 체육을 할 때 남학생들의 시선을 받는 게 싫어서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남상미가 2015년 1월 24일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30세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 상미 1월 24일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상미 1월 24일 결혼, 이제 품절녀" "남상미 1월 24일 결혼 행복하세요" "남상미 드레스 자태 아름답다" "남상미 1월 24일 결혼 후에도 TV에서 볼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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