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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백초크 시범 당한 ‘라디오스타’ 규현 비명 지르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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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5:59
2014년 11월 6일 15시 59분
입력
2014-11-06 10:04
2014년 11월 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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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송가연 백초크 시범 당한 ‘라디오스타’ 규현 비명 지르며...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프로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격투기 시범에 규현이 곤혹을 치렀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일 방송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우슈 선수 서희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MC들은 송가연에게 격투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송가연은 “애매한 게 격투 상대가 있어야 보여드릴 수 있다”며 망설였다.
이에 MC 김국진이 송가연의 상대로 나섰다. MC 김국진은 송가연의 로우킥에 휘청거리면서도 “아무렇지 않다”며 강한 모습을 보이려 애썼다.
MC 규현은 송가연의 백초크 시범 상대가 되었다. MC 규현은 매트 위에 무릎을 꿇었고 송가연은 MC 규현의 목을 양팔로 감쌌다.
MC들은 “이거 백초크가 아니라 백허그 아니냐”고 지적했고 송가연은 MC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MC 규현의 목을 비틀었다.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며 쓰러진 MC 규현은 “교수형에 처해지는 느낌”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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