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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왕지혜 “이광수, 작품 속 ‘오빠’서 ‘자기’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1:32
2014년 11월 3일 11시 32분
입력
2014-11-03 11:31
2014년 11월 3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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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왕지혜 이광수’
배우 왕지혜가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의 과거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드라마 ‘미녀의 탄생’ 출연배우 한예슬, 주상욱, 왕지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왕지혜는 ‘당연하지’ 게임에서 이광수에게 “작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 많지 않다”고 버럭했다. 결국 ‘당연하지’의 승리는 왕지혜에게 돌아갔다.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런닝맨 왕지혜 대박이다”, “이광수 귀엽다”, “이유비? 이성경? 둘 중 하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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