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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천수, 프리킥 번번이 실패… “예전 같지 않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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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4:50
2014년 6월 4일 14시 50분
입력
2014-06-04 09:25
2014년 6월 4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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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예체능 이천수’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천수가 프리킥에 실패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월드컵의 용사들이 직접 출연해 예체능 팀과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예체능에 이천수는 골키퍼 역할을 맡은 강호동을 상대로 프리킥을 맡았다.
이천수는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미리 알 수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면서 ”오른쪽으로 갈 것이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와 달리 이천수의 골은 골대를 한참 빗나가버리는가 하면 다시 시도한 프리킥에서는 헛발질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여기 넣으라고!” 라며 버럭 댔고 이에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예체능 이천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천수 실력 예전같지 않네”, “무슨 일이래?”, “어제 정말 재밌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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