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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몽구스, 추신수 이름 딴 한국식 바베큐 샌드위치… 무려 60센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2 13:55
2014년 4월 2일 13시 55분
입력
2014-04-01 14:01
2014년 4월 1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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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몽구스 사진= 댈러스모닝뉴스
추몽구스
야구선수 추신수의 이름을 딴 샌드위치 ‘추몽구스’가 소개됐다.
미국 텍사스의 지역 언론 ‘댈러스모닝뉴스’는 지난달 27일(한국 시간) 레인저스가 올해부터 홈구장에서 새롭게 선보일 먹거리들을 공개했다.
레인저스는 크기가 24인치(약 60cm)인 샌드위치와 베이컨스틱을 7달러(약 75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특히 이 샌드위치는 추신수의 이름을 딴 ‘추몽구스(Choomongous)’로 알려졌다.
댈러스모닝뉴스는 “추몽구스는 2피트짜리 한국식 바베큐 샌드위치다. 매콤한 소스에 양배추와 마요네즈를 곁들였다. 추신수의 이름을 본 따 만들었다. 휴대용 케이스에 넣어 판매하기 때문에 손쉽게 자리로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총액 1억 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추몽구스를 본 누리꾼들은 “추몽구스. 하나도 다 못 먹을 것 같은데” “추몽구스, 맛있겠다” “추몽구스, 한국식 샌드위치가 외국인들에게 잘 맞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댈러스모닝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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