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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 알고보니 완벽 ‘엄친딸’
동아일보
입력
2013-10-27 21:01
2013년 10월 27일 2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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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
장예원 아나운서가 최연소 합격자다운 엄친딸 이력을 과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 '한입퀴즈' 출제자로 나섰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제가 SBS의 미래"라는 당찬 소개로 운을 뗐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3학년 재학 도중 스물 셋의 나이로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에 최연소 합격, 주목을 받았다.
숙명여대 10학번인 장예원 아나운서 재학 시절부터 숙명여대 교내 방송부와 홍보모델 활동을 도맡는 등 단아한 외모와 꾸준한 대외활동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아나운서 합격 역시 사설 아카데미가 아닌 교내 언론고시준비반을 통해 이뤄낸 성과.
장예원은 SBS '모닝와이드'를 비롯해 '도전1000곡'에서는 음치 노래솜씨를, '스타킹'에선 이른바 봉춤이라 불리는 폴댄스까지 소화하는 등 넘치는 끼를 발산한 바 있다.
이날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박준규 아내 진송아의 댄스실력, 박준규 아들 박종혁의 드럼연주, 가정식 중화요리 백반 뺨치는 박준규의 집밥 등이 공개됐다.
장예원 아나운서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엄친딸 제대로네", "장예원 아나운서, 최연소 합격이라니 대단하다", "장예원 아나운서, 90년생이 벌써 아나운서 합격?", "장예원 아나운서 미모만 대단한 게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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