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장예원 아나운서, 대학 재학 시절 과거 사진 공개…‘완벽 미모’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7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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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과거 사진
장예원 아나운서 과거 사진

'최연소' 장예원 아나운서, 대학 재학 시절 과거 사진 공개…'완벽 미모'

장예원 아나운서

'유이보다 두 살 어린' 장예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최연소 아나운서'로 유명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한입 퀴즈'를 진행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12년 대학교 3학년 시절에 아나운서로 채용돼 최연소 아나운서가 됐다. '맨발의 친구들' 출연자인 유이보다도 2살 아래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사진도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장예원 아나운서의 대학 시절 홍보모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거 사진 굴욕 없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숙명여대 홍보모델 출신 아나운서로는 윤현진 아나운서와 정미선 아나운서가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최연소답게 정말 귀엽고 예쁘다", "장예원 아나운서, 90년생이 아나운서라니 충격", "장예원 아나운서, 연예인들보다 더 미모가 뛰어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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