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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문자 공개, “남자끼리는 당연한 거…” 공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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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22:31
2012년 12월 23일 22시 31분
입력
2012-12-23 22:21
2012년 12월 23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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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준 문자 공개’
엠블랙 이준이 광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우결마을 세 커플의 신혼여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엔강-윤세아, 광희-선화, 이준-오연서 등 세 커플은 신혼여행 미션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단둘이 가는 신혼여행이 아닌 다같이 떠나는 여행임을 알게된 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준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저희한테 하실 얘기 없느냐. 제가 들은 게 있다”며 따져묻기 시작했다.
광희와의 문자를 통해 단둘이 떠난다는 제작진의 거짓말을 알게 된 것이었다. 심지어 이준은 광희와 직접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이준의 메시지 말투였다. 장난기 넘치는 광희와는 달리 이준은 “머(뭐)”, “ㅇㅅㅇ”, “나도 감” 등의 무뚝뚝한 말투로 답했다.
이준 문자 공개에 네티즌들은 “남자들끼리는 원래 저렇다”, “남자들끼리 문자하는데 애교있게 보내나?”, “이준 문자 공개보니 성격을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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