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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하나경 “‘본의’ 아니게 미끄러져서…”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09:59
2012년 12월 1일 09시 59분
입력
2012-12-01 09:52
2012년 12월 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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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나경 (사진=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하나경 꽈당, 무슨 일 있었나?’
배우 하나경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에는 MC 김혜수, 유준상을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본식에 앞서 가진 레드카펫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배우는 영화 ‘전망좋은집’의 주연배우 하나경.
그는 가슴과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높은 굽과 롱드레스로 인해 ‘꽈당’ 넘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결국 그는 안전요원의 도움으로 겨우 일어나 남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에 하나경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선 죄송스럽습니다. 초청돼 기쁜 마음으로 참석한 자리에 본의 아니게 미끄러져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렸네요. 조심하겠습니다”라는 짤막한 사과글을 올렸다.
하나경 ‘꽈당’ 사고에 네티즌들은 “가슴 테이프까지 보이던데… 조심하시지”, “본인은 얼마나 민망할까”, “하나경 꽈당 넘어질 때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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