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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싸이흠뻑쇼에 눈물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14:55
2012년 9월 6일 14시 55분
입력
2012-09-06 14:47
2012년 9월 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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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윤소이, 싸이 노래 듣고 아버지 생각…울컥’
배우 윤소이가 ‘싸이 흠뻑쇼’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윤소이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 흠뻑쇼’에서 ‘아버지’ 노래를 들었다. 진심으로 부르는 그의 노래에 눈물 흘렸다”라고 적었다.
이어 윤소이는 “난 태어나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나의 아버지가 궁금해졌다. 원망 대신 물어본다. 같은 하늘 아래 잘 지내시냐고. 인연이 되면 우리 죽기 전 꼭 한번은 우연히 라도 보자고”라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윤소이는 2009년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태어난 지 100일 때쯤 아버지가 집을 나가셔서 나는 지금까지도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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