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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동물 비유’ 나는 어떤 동물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0 18:55
2012년 8월 20일 18시 55분
입력
2012-08-20 18:22
2012년 8월 20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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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동물 비유에서 1위를 차지한 소.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직장인 동물 비유’ 대다수의 직장인이 자신을 동물에 비유했을 때 소나 개를 꼽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일 발표한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인 동물 비유’ 설문 조사 결과가 게재됐다.
게재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15.6%는 자신을 소라고 생각했으며, 13.6%는 개에 비유했다. 토끼(7%)나 곰(5.4%)으로 생각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직장인이 자신을 개나 소라고 생각한 이유는 ‘열심히 일만 해서’였다. 열심히 일만 해서 자신을 개나 소라고 비유한 직장인은 전체 중 38.2%에 해당했다. 순종적이어서(13.0%), 민첩함(5.6%), 약해서(4.8%), 끈질겨서(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설문을 접한 누리꾼은 ‘소와 개라도 될 수 있다면’, ‘역시 직급이 올라갈수록 변하는 군’, ‘소처럼 일하면 뭐하나...’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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