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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마 때린 ‘주폭 아들’ 입건
동아일보
입력
2012-08-14 09:36
2012년 8월 1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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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는 14일 술에 취해 어머니와 고모를 폭행한 혐의(존속폭행)로 유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12일 오전 3시30분경 충북 청원군 내수읍 자택에서 잠을 자던 어머니 최모(52)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이를 말리는 유모(52) 씨 등 고모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씨는 경찰에서 "술을 많이 마신 상태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고 진술했다.
이 경찰서는 또 길거리에서 만난 손녀를 때린 혐의(상해)로 남모(63·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남 씨는 8일 오후 8시경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의 한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손녀 오모(16) 양의 목과 등을 손으로 20여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남 씨는 경찰에서 "손녀가 버릇없이 굴어 때렸다"고 진술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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