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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수입 공개 “그간 앨범 망하지 않아…본전”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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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21:34
2012년 8월 7일 21시 34분
입력
2012-08-07 21:29
2012년 8월 7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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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수입 공개.
하하가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가수 하하가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금주의 아이돌' 최근 녹화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과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스컬이 과거 빌보드 차트에 올랐던 경력을 듣고는 깜작 놀랐다"며 "그런데 왜 하필 내는 음반마다 망하는 하하와 손을 잡았냐?"고 질문하며 하하를 몰아세웠다.
이에 하하는 "오해 하지 마라. 본전 이었다"며 당당히 수입을 공개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부터 정형돈과 신경전을 벌인 하하는 방송 내내 정형돈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컬&하하'에 앞서 앨범을 발표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형돈이와 대준이다.
이에 앞서 하하는 30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정형돈의 가수로서 성공이 "배 아프다"는 속내를 밝힌 바 있다. 또 스컬은 "이번 앨범이 망해도 '형돈이와 대준이'에게 러브콜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와 스컬이 출연한 MBC '주간아이돌'은 오는 8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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