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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지구에 없는 내 여친 찾아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6 22:16
2012년 8월 6일 22시 16분
입력
2012-08-06 22:04
2012년 8월 6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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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의 그림자가 잡힌 화면이 나사에 전송됐다 (출처= 나사 홈페이지)
‘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가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6일 오후 2시41분 경(한국시각) 나사 홈페이지에서 큐리오시티의 화성 착륙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면서 성공 소식도 함께 알렸다.
나사는 “큐리오시티가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교신을 성공하며 전송해온 흑백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과학 실험실’로 불리는 만큼 충실히 화성을 탐사한다면 의문에 쌓인 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화성 착륙 성공 소식에 전 세계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축하합니다”, “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대단하다. 화성에 대해 모든 걸 캐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국내의 한 남성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구에는 없는 내 여친을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사는 지난해 11월 화성 탐사를 위해 무인 로봇 큐리오시티를 만들어 쏘아올렸다. 길이 3m, 무게 1t에 달하는 큐리오시티는 8개월 간의 우주 여행을 마치고 6일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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