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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5주년 자축, 팬들은 통 큰 기부! “바람직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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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18:48
2012년 8월 6일 18시 48분
입력
2012-08-06 17:39
2012년 8월 6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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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M타운 홈페이지
‘소녀시대 5주년 자축’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SM타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 5주년을 자축하는 사진과 함께 “행복하고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올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리더인 태연은 “소녀시대의 5번째 생일을 함께해준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에 고맙다”며 “소원 여러분이 소녀시대에게 큰 사랑 주신 만큼 저희도 더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른 멤버 티파니는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소원’이 있기에 다음엔 어떤 걸 함께 이뤄낼지 아주 기대된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수영은 “2007년 8월 5일 우리의 첫 만남을 기억하느냐”면서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그날 여러분을 만난 이후 걱정 없이 설렘만으로 5년이 흘렀다. 그런데 만날 때마다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5주년 자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가 데뷔한 지 벌써 5주년이 됐구나”, “소녀시대도 어느새 선배 가수가 되어가네”, “소녀시대 50주년까지 고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 팬클럽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소녀시대 데뷔 5주년을 기념하며 멤버 9명을 상징하는 999만 9999원을 월드쉐어의 식수개선사업 우물파기 프로젝트에 기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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