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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고백’ 솔비, 어머니 “내 딸 아닌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6 14:33
2012년 7월 16일 14시 33분
입력
2012-07-16 14:30
2012년 7월 16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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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형 ‘엄마도 못 알아봐?’
가수 솔비 어머니가 성형한 딸의 모습에 놀랐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솔비는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지난 2년간 활동을 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성형-다이어트 루머 등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날 솔비는 “성형을 부인하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나중에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지 않기 위해 난 당당히 성형을 밝힐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당하게 성형사실을 고백한 연예인 중 한 명.
그의 어머니는 “그렇게 빨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지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면서 “너희 딸 보톡스 맞았냐고 하더라”라는 일화를 전했다.
이에 솔비는 “내가 MC인 방송이었다. 나도 정말 그렇게 나올 줄은 몰랐다. 지방을 넣지는 않았다. 그런데 얼굴이 부어있기도 하고 살도 쪘었다”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를 들은 솔비 어머니는 “전화받고 나도 바로 TV를 틀었는데, 내 딸이 아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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