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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이경규 위기때 목숨걸고 구해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7 08:20
2012년 7월 7일 08시 20분
입력
2012-07-07 08:12
2012년 7월 7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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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이 이경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6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간큰 남자’라는 주제로 지석진, 김태원, 황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다.
김태원은 앞서 “이경규, 늙어서 싫다”“일생을 남을 시킨다” 등의 간큰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태원은 “이경규를 마음으로 존경하면 무슨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KBS 2TV ‘남자의 자격’이 전성기에서 내려갔다”고 말하며 “경규형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태원은 “이경규는 늑대과다. 무리에 있다가 혼자 떠도는 늑대다. 혼자 살아남으려면 강해야 한다. 그래서 웬만하면 물어뜯는다. 나 역시 그렇다”고 설명했다.
김태원은 앞으로 이경규와의 인연을 지속할거라고 강조하며 “난 빚을 지면 갚아야 한다. 이경규가 결정적으로 미래에 위기에 처했을 때 내가 목숨을 걸고 구해주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ㅣSBS ‘고쇼’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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