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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소라 출연 성인비디오, 도심 한복판에서 상영 “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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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6:05
2012년 6월 22일 16시 05분
입력
2012-06-22 14:04
2012년 6월 22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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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촬영한 사진(출처= 중국 웨이보)
중국의 한 시내 광고 전광판에서 20분 동안 성인물이 나오는 사고가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지역신문 산동왕은 지난 21일 ‘거리의 LED 광고판에서 아오이소라 출연의 성인비디오가 20분 동안 나왔다’고 전했다.
문제의 성인물이 방영된 장소는 중국 허난성의 핑딩산 허핑도로 쇼핑가. 지난 19일 오후 7시경 이 쇼핑센터 3층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서 갑자기 포르노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는 거리를 지나고 있던 시민들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해당 사진과 목격담들을 올리며 빠르게 알려지게 됐다.
특히 이를 목격한 아이디 ‘支風*’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에 “인구가 밀집해 있는 시내 중심 대형 LED광고판에서 아오이소라의 포르노가 나왔다. 우리는 진짜 모두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놀랍다. 갑자기 왠 성인비디오가 시내에… 민망하다”, “중국도 일본과 미국을 본받는(?) 것이냐. 왜 이렇게 개방적인 나라가 됐어?”, “20분 동안 뭘 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언론에 따르면 해당 지역 경찰은 전광판에 성인물을 튼 직원에게 행정구류 처벌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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