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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논란’ 이하늬, 제작보고회 불참 “벌에 쏘여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1 00:59
2012년 6월 21일 00시 59분
입력
2012-06-20 23:24
2012년 6월 20일 2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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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하늬 불참, 왜?’
배우 이하늬가 영화 ‘연가시’ 제작보고회에 불참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하늬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주연배우임에도 불참하게 돼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여행을 다녀왔다가 벌에 쏘였다. 얼굴이 심하게 부은 상태라 이미 배급사 측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불거진 고기 논란과 불참은 무관하다. 완쾌하는대로 ‘연가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하늬는 9년 동안 채식 중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지난 2010년 한 케이블 방송에서 고기를 먹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20일 이하늬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늬는 채식주의자가 맞다. 문제의 장면에서 이하늬는 프로그램 특성상 고기를 맛봐야 했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불참 안타깝다.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다”, “이하늬 불참? 빨리 활동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하늬 불참할 만큼 잘못한 것 없다. 비난받을 일도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연가시’에서 김명민, 김동안, 문정희와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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