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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투나잇]은퇴식 수용-코치 거절 이종범 “당분간 쉬겠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4-05 01:49
2012년 4월 5일 01시 49분
입력
2012-04-04 22:47
2012년 4월 4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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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격 은퇴 선언후 팀을 떠났던 이종범이
은퇴식과 영구결번은 수용하겠다며
파문을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KIA 코치직은 끝까지 거부했는데요.
이종범과 통화내용, 들어보시죠.
▶
[채널A 영상]
이종범 전화 인터뷰 “선동열 감독과 잘 됐다”
[리포트]
Q:은퇴식 수락하고 코치직 거부한 이유는?
A:내가 받아들인 것은 은퇴 경기와
그것(영구결번)만 한다고.. 앞으로 이제
좀더 계획해서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내 인생을 좀 설계해 나가려고...
Q:선동열 감독과 잘 풀렸나?
A:네 잘 됐습니다. 잘 됐고, 앞으로
선동열 감독에게는 일체 그렇게(나쁘게)
나올 일도 없고, 내 스스로 가서 인사하고
코칭스태프한테도 인사했습니다.
별 탈 없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Q:야구해설을 할 것이라는 설이 있던데?
A: 아니, 아니에요. 그런거 아직 선택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괜히 일부 기자들이 추측기사도 많이 내는데,
그거 안 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Q:KIA와 결별하는 건가?
A: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타이거즈 돌아가서
명예롭게 복귀하는 꿈을 현재
갖고 있습니다. 한번 지켜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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