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남현우-이예라, 테니스 선수권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2-02-25 03:00
2012년 2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현우(산업은행)와 이예라(NH농협)가 국내 최고 권위의 제67회 한국테니스선수권에서 남녀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남현우는 24일 서귀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나정웅(부천시청)을 2-1(6-3, 4-6, 6-4)로 꺾었다. 여자 단식에서 이예라는 지난해 우승자 류미(강원도청)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차장서 후진 기어 놓고 내린 50대 女, 차에 깔려 숨져
쿠팡 대표 “국정원 지시로 피의자 접촉”…배경훈 “발표하면 안됐다”
연말연시 폭음 뒤 찾아오는 ‘이것’…뼈 괴사까지 부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