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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최강희호 내일 첫 출격…기대되는 감독 데뷔전
채널A
업데이트
2012-02-25 00:29
2012년 2월 25일 00시 29분
입력
2012-02-24 22:41
2012년 2월 24일 2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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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사령탑이 바뀐 축구대표팀이
내일 첫 선을 보입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새로 출범하는 최강희호의 색깔을
전주에서 장치혁 기자가 전망합니다.
▶
[채널A 영상]
대표팀도 ‘닥치고 공격’ 축구?
[리포트]
올림픽팀 아우들이 7회연속 올림픽 본선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형님들 차롑니다.
(인터뷰 최강희)
"형들한테도 당연히 자극이 되고 좋은 분위기로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스탠딩)
29일 쿠웨이트전에서 패하면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갈 수 없습니다.
때문에 1기 최강희호의 기조는 안정입니다.
조광래 감독 시절 평균 24세였던 대표팀은
현재 28.4세로 네살 이상 높아졌습니다.
---
이동국을 정점으로 이근호와 김두현 등
베테랑들이 공격을 주도합니다.
쿠웨이트전에 대비한 수비조직력 점검도
필숩니다.
물론 '공격축구의 전도사' 최강희 감독의
색깔은 변함이 없을 전망입니다.
미드필드를 역삼각형으로 구성해 공격에 무게를 뒀고,
특히 측면수비로 나서는 박원재와 최효진은
프로무대에서 가장 공격적인 풀백입니다.
신예 한상운까지 가세하는 왼쪽 측면공격이
특히 활발할 전망입니다.
---
(인터뷰 / 곽태휘)
"감독님의 첫 경기인만큼 선수들이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전주 월드컵경기장은
아직 최감독의 손때가 묻어있는 전북 현대의 홈구장...
대표팀 감독 데뷔전의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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