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바라만 봐도 입맛 도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06:07
2012년 2월 23일 06시 07분
입력
2012-02-23 06:06
2012년 2월 23일 0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미나리꽝에서 농촌 아낙네들이 새큼하고 풋풋한 봄내음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되살려 줄 봄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1월 4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투자해볼래?”… 캄보디아 ‘가짜 미녀’ 사기단의 최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성과급 ‘연봉의 최대 48%’…작년의 3배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