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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태호에 불만 토로! “당신은 노홍철 밖에 몰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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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5:52
2012년 1월 5일 15시 52분
입력
2012-01-05 15:50
2012년 1월 5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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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던 ‘무한도전’팀에 내분이 일어난 것일까?
MBC ‘무한도전’ 하하, 노홍철, 김태호PD의 트윗내용이 화제다. 노홍철과 김태호 PD의 트윗을 보고 하하가 강한 분노와 함께 불만을 표출했다.
김태호 PD가 노홍철에게 “열심히 준비 중이구나. 하하는 개인과외 받을 예정인 듯”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를 본 하하는 “알고 보면 형, 약간 홍철이 편이다. 다 죽여! 정말!”이라는 글을 남기며 노홍철에게만 트윗을 남긴 김태호PD에게 질투심을 보였다.
사실 이러한 트윗은 오는 19일 있을 하하와 노홍철의 대결에 기대감을 더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하하의 트위터
지난해 11월 방송된 ‘2012년 달력 특집’에서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누가 형인지를 놓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하하 vs 홍철’특집을 만들어 서열을 정하기로 하는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이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하하 씨 힘내요 저는 당신 편입니다”, “단신의 힘을 보여줘”, “응원하러 갈께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하를 응원했다.
또한 무한도전 게시판엔 “꼭 초대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 보고 싶어요”, “나도 싸움 구경 좀 합시다” 와 같은 참여를 원하는 글이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 사람은 오는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청자 20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숨막히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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