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서부권 첨단자족도시 첫 발 뗐다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에 산업·주거·교육·의료 시설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가 건설된다. 울산의 변방으로 여겨지던 서부권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5일 KTX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울주군 삼남읍 일대. 이곳 153만 m² 땅에 들어설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
- 2025-1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울산 고속철도(KTX) 역세권에 산업·주거·교육·의료 시설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가 건설된다. 울산의 변방으로 여겨지던 서부권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5일 KTX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울주군 삼남읍 일대. 이곳 153만 m² 땅에 들어설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

HJ중공업은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HJ중공업은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 t급 건화물·탄약 운반선 ‘어밀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를 맡게 된다. 2008년 취역한 에어하트함은 미 항공모함과 전투함 …
대구시는 산하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쇄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현재 지방공기업에 의무 적용하고 있는 조직 진단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해 3년마다 실시한다. 조직 개편이나 증원 필요 시 기관 자체의 운영 혁신 방안 검토를 의무화해 무분별한 …
경남도가 원자력 산업을 국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원자력이 재조명되고 있는 점과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다. 경남도 산업국은 15일 경남도청에서 …
부산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물가 안정에 기여한 ‘2025 우수 착한가격업소’ 4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지역 평균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를 뜻한다. 올해 선정된 곳은 중구 부평동 일미기사식당, 사상구 모라동…


동아일보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매거진 ‘몰댄룩’이 첫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개최하며 독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20-30세대가 주요 독자층인 몰댄룩은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몰댄룩 전시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동아일보가 주최한 <르네상스부터 인상주…

충무로역 인근, 좁다란 골목을 지나 허름한 건물의 계단을 오르면 예상 밖의 공간이 나타난다. 따듯한 조명과 다양한 책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조화롭게 꾸며진 공간의 이름은 ‘스페인책방’.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스페인책방의 사장 천민경 씨(41)는 건축가 가우디를 다룬 책을 읽으면서 …
![[광진구] 달라진 부동산제도, 중개사에 안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83.1.png)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광진구 일대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홍보와 실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구는 10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를 통해 제도 변경에 따른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관…
![[송파구] 루이비통도 반한 명품 책박물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73.1.png)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송파책박물관이 올해 29만 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한국 출판 문학사 흐름을 보여주는 2만 3천여 점의 책문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로 공개 예정인 구연동화 음반 『바위…
![[양천구] 겨울밤 밝히는 도심 속 빛의 동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55.1.png)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따뜻한 감성과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는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내년 2월 1일까지 파리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연다.올해로 5회째인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양천구 대표 야간경관 축제. 올해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겨…
![[중랑구] 올해는 ‘중랑 동행 사랑넷’이 최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52.1.jpg)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주민 투표를 통해 올 한 해 중랑구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주민 8947명이 참여했다.1위는 구민이 주체가 돼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인 ‘중랑 동행 사랑넷…
![[관악구] ‘관악더행복마루’로 오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49.1.png)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최초의 원스톱 문화복지공간 ‘관악더행복마루’가 지난달 개관했다.봉천 4-1-2 재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관악더행복마루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3264.41㎡ 규모로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로 이뤄져 있다.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는…
![[도봉구] 구민이 SOS 요청하면 구청장 출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30.1.jpg)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해당 사업은 구청장과 관계 직원이 전철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민의 일상 공간으…

고령화와 복지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서울의 자치구들도 지역 기반의 돌봄 및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부터 ‘방배치매안심센터’를 본격 운영하면서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권역별로 분산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서울 자치구 첫 ‘AI 조례’ 제정, 행정혁신 앞장 [기고/진교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15/132967587.1.jpg)
지난 11월 4일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냈듯, 이제는 인공지능(AI)의 고속도로를 구축할 때”라고 강조했다. 10조 1000억 원의 예산을 AI 분야에 투입해 대한민국은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
![[종로구] 독립혼 깃든 탑골공원 술냄새 사라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702.1.jpg)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보존하기 위해 금주구역 지정과 십층석탑 보호각 개선 등 ‘탑골공원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지난달 20일 탑골공원 내외부를 관내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가 낭독되며 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된 탑골…
![[강북구] 벨 누르면 금연 안내-경고 음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685.1.png)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벨’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민원다발구역을 중심으로 금연벨을 설치해 즉각적인 안내 및 경고 방송을 제…
![[강동구] 매력 넘치는 거리, 멈추지 않을 수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678.1.png)
매일 지나다니는 거리에 작은 변화가 느껴지면 발걸음을 멈춰 거리 곳곳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된다. 사람이 하나둘 모여들고 머물면 거리는 생동감을 되찾는 법.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통합 도시 브랜드 ‘강동히어로(路)’를 구축하고 성내동과 천호동 일대를 머물기…

서울시가 연간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의 대상 연령을 20∼23세에서 21∼23세로 조정하고, 신청 방식과 이용 기간을 대폭 확대한다. 제도 간 지원 중복을 줄이고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서울시는 15일 2023년 도입된 서울청년문화패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