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Beauty/주목헬스북]고도일의 척추댄스 테라피

이진한 기자.의사 입력 2015-11-11 03:00수정 2015-11-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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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지음·1만 7000원·푸른솔 춤추는 의사로 유명해진 비수술 통증치료 의사 고도일 원장이 척추질환을 테크노댄스 등으로 예방 및 관리하는 댄스테라피 책을 최근 출간했다.

댄스테라피는 30∼60세 척추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요법의 하나로 전신이 아픈 데다가 마땅한 취미조차 없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시간과 장소,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게 무엇보다도 큰 장점이다. 보조 도구로 스트레칭봉과 짐볼을 사용한다. 고도일 병원장은 “처음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다 근육이 단련되기 시작하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더욱 열정적으로 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엔 테크노댄스뿐만 아니라, 업댄스, 다운댄스, 시루떡댄스, 콩콩이댄스 등 대표적인 척추 강화 댄스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골반·짝다리·거북목 등을 교정해주는 체형교정 댄스 △어깨·옆구리·오십견에 좋은 관절강화 댄스 △어린이의 성장판 발달을 돕는 키크기 댄스 △골다공증·우울증에 좋은 유산소운동인 갱년기 댄스 △심폐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걷기와 달리기를 활용해 운동효과를 높이는 심폐기능 강화 댄스 등이 소개돼 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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