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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4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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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환경 저널리스트인 다이앤 듀마노스키가 생물학자인 테오 콜본 박사와 함께 96년에 출판한 ’도둑맞은 미래’는 환경호르몬이 다음 세대의 생식과 건강 그리고 지능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해 전세계에 ‘환경호르몬 돌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강연장은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근처). 참석하려면 www.dongascience.com에서 예약해야 한다. 입장은 무료. 퀴즈대회와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02)202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