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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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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사내(社內) 바자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보호시설과 불우이웃 보호시설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바자 수익금 2031만6000원을 ‘선린원’과 ‘작은자들의 집’ 등 장애인 보호시설 4곳과 서울 강서구 불우이웃 보호시설 5곳에 전달했다. 현재 아시아나는 장애인 승객에게 항공요금을 국제선 20%, 국내선 50% 할인해주고 있다. 이들은 기내 휠체어, 장애인 전용화장실, 시각장애인 안내견도 이용할 수 있다. 또 ‘한사랑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애인 승객이 탑승 전부터 도착해 마중객을 만날 때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코오롱인터내셔널 1분기 흑자전환
코오롱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85.4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785억 원으로 13.89% 줄었지만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 부문을 정리해 매출은 줄었지만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제일모직 1분기 영업이익 373억
제일모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6410억 원으로 5.9% 늘었고, 순이익은 301억 원으로 6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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