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모를 쓴 배우 구혜선. 배우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 과정을 1년 6개월 만에 마치고 조기 졸업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8일 인스타그램에 “석사 논문을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글과 석사모를 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특히 구혜선은 통과된 석사 학위 논문도 공개했다. 그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합격 판정을 받고 조기 졸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2024년 6월 20일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석사)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재학 중 납작하게 펴지는 헤어롤인 ‘쿠롤’을 개발해 상용화 하면서 벤처기업 대표로도 활동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헤어롤에서 큰 부피를 차지했던 플라스틱 80%나 줄여 친환경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이에 카이스트는 캠퍼스 혁신 전략의 핵심 가치로 제시한 ‘QAIST’ 체계(창의 인재·연구·국제화·기술 가치 창출·신뢰와 소통)에 따라 그를 우수 성과자로 선정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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