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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8일]외국인 순매수불구 경계매물로 5P 하락

입력 1999-11-08 19:16업데이트 2009-09-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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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졌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지수는 5포인트가량 하락. 광업 육상운수가 큰폭 오른 반면 운수장비 철강 제조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빅5종목중 한국통신 SK텔레콤이 소폭 상승했을뿐 삼성전자 포철 한전은 약세를 면치못했다. 대우그룹 계열사주식은 대부분 감자(減資)에 대한 불안감으로 연일 약세행진. ㈜대우는 1796만주 대량 거래되면서 이날 단일종목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는 현대전자도 1582만주 거래되면서 주가는 1600원 하락했다.

대원전선 고려산업 일양약품 등 개별종목들이 오랜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특히 액면분할뒤 재상장된 한솔CSN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한가잔량이 무려 1000만주나 쌓여 눈길.

외국인들은 한빛 국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를 대량매수한 반면 LG상사 삼보컴퓨터 SK 등을 매도하면서 95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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