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파일]대우증권,싱가포르 현지법인 개설

  • 입력 1997년 9월 22일 20시 05분


대우증권(대표 김창희·金昌熙)은 국내 증권사중 처음으로 22일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 개설식을 가졌다. 대우증권이 자본금 5백만달러를 전액출자한 싱가포르 법인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주식 중개업무의 기반을 조성한 후 채권업무 및 선물 옵션 중개업무, 아시아 주변국가의 기업공개 주선 및 채권발행 인수업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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