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파일]감미료 「그린스위트 로로」 시판

  • 입력 1997년 8월 13일 19시 56분


미원(대표 李德林·이덕림)은 설탕의 단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가 80분의 1에 불과한 신감미료 「그린스위트 로로」를 개발, 13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0.05g짜리 1백20정 한통당 3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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