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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25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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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스는 실시간으로 입력된 환거래정보에 따라 최적의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정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또 외환리스크가 커질 때는 이메일로 해당기업에 통보해주기도 한다. 월 사용료는 25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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