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상승세 탄 코스피… ‘뒤늦은 1월 효과’ vs ‘추세적 상승’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1 17:48
2019년 1월 11일 17시 48분
입력
2019-01-11 17:46
2019년 1월 11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증시 상승세를 놓고 뒤늦은 1월 효과로 봐야 하는 지 아니면 글로벌 경기 불안 해소 기대감에 따른 추세적 상승인지 증권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미중간 무역협상 낙관론과 미국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데 우선 의견이 모아진다. 이른감은 있지만 바닥을 친 한국 증시가 서서히 상승세를 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반면에 최근 높아진 밸류에이션과 새해에 대한 기대감, 연초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끄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뒤늦은 1월 효과일뿐 추세적 상승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올해 개장 첫날 31.04포인트(1.52%) 급락했다. 이어 다음날 3일(1993.70)에는 16.30포인트(0.81%) 떨어지면서 약 2개월 만에 2000선을 내줬다.
이후 코스피는 4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2010선을 되찾았고 주말을 지나 미중 무역협상 진전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부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2000선 밑으로 떨어진지 딱 일주일만에 70포인트 가량 올랐고 11일에는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70선을 회복하며 한 주간의 증시를 마무리했다.
미중 간 무역협상 낙관론이 고조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될 경우 중국 경기에 반등 시그널이 나올 수 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대중 수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중간재 수출 애로도 감소할 전망이다.
수출 경기가 되살아 날 경우 국내 증시도 반등할 여지가 많다. 수출 증가세 가시화 등 경기 호재 신호가 보일 경우 증시를 중심으로 외인 자금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올해 통화정책 기조를 기존보다 완화된 ‘관망’ 입장이라고 밝힌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히는 요소다.
미국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 속도를 경제지표에 따라 조절할 경우 투자심리가 좋아져 미국 증시가 반등할 수 있고 국내 증시도 동반 상승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의 매수 행보도 최근 증시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기관투자자들은 연초 코스피가 2000선 밑으로 하락한 직후부터 나홀로 매수 행보를 보였다. 4일에는 홀로 223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7일 1600억원, 8일 1022억원, 9일 1420억원을 순매수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문정희 KB증권 연구원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은 일부 진전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 완화했다”며 “1월 하순 혹은 2월 초로 예상되는 고위급 회담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하인환 SK증권 연구원은 “연초 주가가 급락한 이후 4일부터는 상승 흐름을 이어오며 1월 효과가 나타나는 듯하다”면서도 “하반월부터는 다소 경계감을 높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0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0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GLP-1 친화 식품’ 인기에…전문가 “불편감 없으면 기존 식단 유지”
“40살 차이 ‘오빠’ 괜찮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질문, 정청래 저격?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