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대전화 뒷번호 ‘7777’ 경쟁률 701대1
SK텔레콤은 고객이 선호하는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 1만 개를 배포하는 ‘골드번호 프로모션’에서 ‘7777’번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6일 밝혔다. 골드번호 프로모션은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를 추첨해 배포하는 행사로 정부 정책에 따라 이동통신 3사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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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고객이 선호하는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 1만 개를 배포하는 ‘골드번호 프로모션’에서 ‘7777’번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6일 밝혔다. 골드번호 프로모션은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를 추첨해 배포하는 행사로 정부 정책에 따라 이동통신 3사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국내 시장에서 팔린 현대·기아자동차의 자동차 대수가 30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첫 판매 이후 54년 만의 대기록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1962년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3003만8000여 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조선업계가 극심한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수주 잔량 격차가 13년 만에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회사 클라크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수주 잔량은 2554만 CGT(선박의 부가가치, 작업 난도를 고려한 계수를 곱해 산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알짜’ 벌크선사인 ‘에이치라인(H-Line)해운’을 바라보며 쓴웃음을 짓고 있다. 국내 해운업계 최대 영업이익률을 내며 벌크선업계 2위로 떠오른 이 회사가 원래는 두 회사가 어쩔 수 없이 내다 판 벌크선 사업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회사이기 때문이다. 에이치라…

주택 브랜드 ‘동일하이빌’로 알려진 중견 건설사 동일토건은 채권단의 동의로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 재개가 결정돼 경영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6일 밝혔다. 동일토건은 지난해 말 일부 채권단의 반대로 워크아웃을 연장하지 못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그러나 이후 아…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세계 각국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유독 한국이 큰 타격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한국의 수출 증감률(―8.2%)은 통계가 제시된 31개 회원국 가운데 22위로 집계됐다. 한국의 월별 수출액은 지난…

인천 부평구에서 낙지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 씨는 양파를 비롯해 식당에서 쓸 음식 재료를 올해 초부터 포스몰(www.pos-mall.co.kr)에서 구입하고 있다. 시장에 나가 직접 물건을 고르고 흥정하던 예전보다 장보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김 씨는 “항상 질 좋은 상품을 살 수 있어…
보증금 10억 원을 넘는 초고가 전세가 2년 새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의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거래된 순수 전세 24만6244건 가운데 보증금 10억 원 이상이 866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년 전(20…
자동이체 계좌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계좌이동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시행 7개월 만에 500만 건을 넘어섰다. 6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0일∼올해 6월 3일 약 7개월간 계좌변경 신청 건수는 501만 건으로 집계됐다. 계좌이동제는 여러 금융사에 등록된 자동…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STX조선해양에 이어 STX중공업, ㈜STX 등 관계사들도 법정관리로 보내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STX엔진에 대해서는 자율협약을 지속하며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STX조선해양 매출 비중이…

폭등하던 채소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6일 밝혔다. 가락시장 기준으로 5월 배추(상품·10㎏)와 무(상품·18㎏)의 평균 가격은 각각 1만350원, 1만2276원으로 전월 대비 30.6%, 13% 하락했다.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채소를 정리…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재매각에 시동을 걸었다. 이르면 다음 달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6일 금융당국과 우리은행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우리은행 매각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한 대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을…
지난달 9개 금융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이 마무리되면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으로 성과연봉제가 빠르게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감원 등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성과연봉제 개편 초안을 마련하고 최종안을 조율 중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입사한 지 1년도 안 돼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에 취업한 신입사원의 퇴사율은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의 신입사원 퇴사율은 늘어나 대기업의 3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전국 3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입사원 …

총 140여 m의 생산라인을 거쳐 포장까지 마친 LG전자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TV의 1차 목적지는 제품 출하장이 아닌 실험실이다. 일반 성능 검사부터 충격 검사, 자연색 검사, 소비전력까지 점검하는 실험실에서 올레드TV는 3일 동안 포장을 뜯는 단계부터 가혹한 테스트 과정…
![[바이오헬스 강국의 길/셀트리온]‘램시마 대박’ 한국 바이오 의약품 개척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6/78523339.1.jpg)
셀트리온은 황무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바이오 의약품 산업을 단숨에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성과도 쏟아지고 있다. 올해 4월 초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 복제약(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 국내 제약업체가…

GS홈쇼핑이 한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면서 종합수출상사로의 변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6일 GS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아시아 시장개척단’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1605만 달러(약 19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그룹 재건의 마지막 과제로 구상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되찾기’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금호산업 인수 때와는 달리 박 회장이 제3자를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등…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된 지 1년 반이 됐지만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 배출권을 사려는 기업은 많지만 팔려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마다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한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구입하도록 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