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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일반 차량 하이패스로 통과해도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6 12:22
2016년 5월 6일 12시 22분
입력
2016-05-06 11:02
2016년 5월 6일 11시 0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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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임시 공휴일인 오늘(6일) 하루 종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통행료 면제 시간은 오늘 0시부터 자정(24시) 까지다. 이 사이에 고속도로에 진입했거나 빠져나간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0시 이전에 고속도로에 진입했어도 0시부터 자정 사이에 고속도로를 빠져나간다면 면제된다. 또 자정이 되기 전 요금소에 진입했다면, 7일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더라도 면제된다.
면제 대상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천안~논산, 대구~부산 등 11개 주요 민자 고속도로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요금을 받는 곳도 있으니 출발 전에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
이용방법은 평소처럼 진입하는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아, 나가는 요금소에서 제출하되 요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주의할 점은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해서 하이패스 카드를 달지 않은 차량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안된다.
또 하이패스 차량이 요금소를 통과할 때 '결제됐다'는 음성 안내가 나오더라도 실제 요금은 청구되지 않거나 환불되니 당황할 필요 없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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