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라메드(RAMEDE), 2016 헬스앤뷰티위크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

  • 입력 2016년 4월 27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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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기농, 라이프를 주제로 하는 매거진 ‘라메드(RAMEDE)’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열리는 ‘2016 헬스앤뷰티위크’ 미디어파트너로 참가한다.

2016 헬스앤뷰티위크에는 ‘2016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 등 3개 박람회가 동시에 열린다. 이에 월간 라메드는 박람회 참가업체에 한해 현장 홍보 및 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라메드는 현장 이벤트 및 제품·부스 촬영과 보도기사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5월호를 구매하는 독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월간 라메드를 발행하는 M미디어는 최근 중국 최대의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 한국채널과의 MOU 체결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홍보·유통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화통신 한국채널은 지난 12월 2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국내 우수중소기업의 중국진출과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식 출범하였다.

이에 M미디어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홍보 및 유통채널 개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유통을 동시에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M미디어는 한방화장품인 타임인네이처의 두바이 진출, 다이어트보조식품인 악마다이어트의 중국 진출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M미디어의 김수석 대표는 “충분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가지고도 홍보와 유통망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고, 특히 유통에 있어서 파트너의 유통 능력을 과신하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국영 통신사와 국내 미디어사의 제휴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6 헬스앤뷰티위크’에서의 미디어 서비스와 관련 상담은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 파트의 B261 부스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 우영달 실장 010-2626-7209)

글/취재 =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임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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