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은 달콤한 프라임플라워 사탕꽃바구니가 최고

  • 입력 2016년 3월 11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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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여러가지 설이 있긴 하지만 화이트데이의 탄생은 밸런타인데이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와 맞춰서 남성도 여성에게 사랑 고백을 해야 한다는 취지였고, 그 취지는 설득력을 얻어 화이트데이의 탄생을 가져왔다고 한다.

하지만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감성이 잘 녹아있는 발렌타인데이에 비해, 다소 표현이 서툰 남성들에게 사탕 선물은 다소 힘든 일임에 분명하다. 특히 명분과 자존심이 강한 남성들에게 있어서 사탕선물을 사서 전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장미 꽃바구니에 사탕을 심어서 남다른 선물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화사한 장미 꽃바구니 속에 수줍게 숨어 있는 사탕의 모습이 남성의 자존심도 세우고 여성에게는 감동과 사랑 고백의 증표로 보일 것이다.

프라임플라워에서는 금년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핑크사탕과 레드사탕 장미 꽃바구니를 준비했다. 기존의 화사한 장미꽃바구니도 아름답지만,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기발하고 환상적인 사탕과 꽃다발의 만남을 여성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하다.

전국적인 라인을 가지고 있는 프라임플라워는 이번 화이트데이 연인을 위한 꽃배달 행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독특한 상품이 사랑도 전하고 감동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프라임플라워는 전국 2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고객과 실시간 상담을 통해 전국배송, 무료배송, 당일배송의 우수한 시스템을 통해 사랑을 전달한다.

사탕과 꽃이 아름답게 조합된 프라임플라워의 화이트데이 꽃바구니는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에나 당일 무료배송된다. 이를 통해 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은 이는 물론, 가족, 친지, 친구, 직장 동료 등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고마움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손쉽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프라임플라워의 정성훈 이사는 “사랑이 꽃피는 봄날의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우아하고 멋진 사탕꽃다발과 바구니 제품을 준비했다”며 “본 이벤트 상품을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멋진 남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취재 =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임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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