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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사는 반려동물용품, 간식 > 사료 > 배변패드
업데이트
2016-02-17 12:07
2016년 2월 17일 12시 07분
입력
2016-02-17 12:06
2016년 2월 17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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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들은 휴대폰을 통해 간식과 사료, 위생용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17일 "반려동물 모바일 전문관 펫플러스(Pet+) 론칭 이후 5개월간(2015년 9월~2016년 1월) 애완용품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간식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아지 간식에 이어 강아지사료, 강아지 위생용품, 고양이사료, 고양이간식 순으로 나타났다.
먹거리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고양이간식에 이어서는 강아지의류와 패션용품, 고양이위생용품, 강아지집/용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오리안심, 연어오븐구이, 천연 토핑파우더, 야채스튜 등 반조리 식품이나 조리용 간식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옥션은 "사료와 캔 중심이었던 반려동물 먹거리 시장이 점차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으며,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려는 펫팸족의 최근 트렌드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펫플러스는 옥션 반려동물용품 담당자가 선별한 업체의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쇼핑몰로, 현재 3만5000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펫케어 전문브랜드 마즈(Mars), LF 반려견 의류 헤지도기, 동원F&B 펫푸드 등을 제품을 팔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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