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서울 도심공원서 겨울새 관찰하세요.”
입력
2016-01-29 16:06
2016년 1월 29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서울시내 6개 공원, 겨울새 관찰 프로그램 18회 운영
- ‘인공 새집 달기’ 등 새들의 겨울나기 체험 기회 제공
서울시는 나뭇잎이 없어 새 관찰이 용이한 겨울철을 이용해 조류관찰 프로그램을 6개 도심공원에서 2월 말까지 18회 운영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한 해 동안 텃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인공 새집 달기’를 진행한다. 또 ‘날아라, 깃털아!’에서는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새들에게 땅콩 먹이대와 쇠기름을 설치해 주고, 새들을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남산의 새-가족탐사’는 매달 넷째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남산에 살고 있는 서울시 지정보호 야생조류인 오색딱다구리와 청딱따구리, 박새와 딱새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이 새 비교도감” 저자인 서정화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에서는 흰죽지,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청둥오리 등 겨울철이면 한강을 찾는 겨울 철새에 대한 해설도 들어보고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 참조.
\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20x-/seimage/20160129%2fp.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