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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이용해 스스로 꾸며보는 ‘크리스마스’… 이젠 즐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09:09
2015년 12월 23일 09시 09분
입력
2015-12-23 09:06
2015년 12월 23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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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캐럴이 울려퍼지고 반짝이는 트리 장식이 마음을 들뜨게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거리 곳곳에서 들을 수 없는 캐럴 탓일까. 예년에 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방법 또한 공유하며 즐기는 네티즌들도 많다. SNS상에 올라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영상 갈무리.
▶ 가성비 최고,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것에 ‘트리’만한 것이 또 있을까. 트리를 빼놓고 크리스마스를 분위기를 내긴 쉽지 않다.
1년에 한 번 사용하는 트리를 사는 것이 아깝다는 의견이 많지만, 사이즈가 작은 ‘미니 트리’는 만 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 요즘은 여성 키만한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도 6만 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
트리 구매가 부담스럽다면,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 나무젓가락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영상 보러가기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창문이나 벽에 장식, ‘크리스마스 가랜드’
가랜드 또한 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품이다.
창문과 벽 한 켠에 걸어두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펠트 가랜드, 패브릭 가랜드, 우드 가랜드 등 재료에 따라 다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특히 만 원 이하에 완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혹은 DIY 가랜드로 직접 만든다면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다.
▶ ‘크리스마스 가랜드 DIY’ 영상 보러가기
사진. 비츠조명
▶ 평소에도 사용 가능, ‘크리스마스 조명’
조명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바뀐다. 크리스마스에도 예외는 아니다. 조명과 캔들만으로 분위기를 업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진 않지만 크리스마스가 아닌 날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아 보인다.
‘XMAS’라는 글씨가 쓰인 조명에서 크리스마스 모양 조명까지 다양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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