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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두쥐안, 추석연휴 한반도 영향?...오키나와 해상서 북서진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1:07
2015년 9월 24일 11시 07분
입력
2015-09-24 11:04
2015년 9월 24일 11시 0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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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재난재해정보
제21호 태풍 두쥐안, 추석연휴 한반도 영향?...오키나와 해상서 북서진 중
제21호 태풍 두쥐안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두쥐안은 24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20km 해상에서 북서진 중이다.
두쥐안의 중심기압은 994hpa, 초속 21m, 시속 76km의 중형 태풍이다. 현재 강도는 '약'이다. 하지만 26일 경에는 중형, 28일에는 대형 태풍으로 돌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추석 당일인 27일 쯤 일본 오키나와에 상륙한다. 일본 남서해 지방에도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쥐안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의미한다.
한편 24일 한국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제21호 태풍 두쥐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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