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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절대 알 수 없는 조합…‘신상 털기’ 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22:18
2015년 2월 11일 22시 18분
입력
2015-02-11 15:29
2015년 2월 11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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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최근 독일 연방정부 정보 보안청이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을 설명했다.
먼저, 패스워드는 최소한 12자 이상 길게 만드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 들은 통상 최소 8자리를 권장하고 있으나 본인이 기억할 수 있는 한 길면 길수록 좋다. 전문가들은 암호화된 네트워크를 보호하려면 20자는 돼야한다고 조언한다.
또 대문자와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혼합해 사용해야 한다.
패스워드에는 이름이나 가족 생일, 숫자의 조합, 일련번호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영어와 숫자의 혼합이라 할지라도 'password123' 등 연상하기 쉬운 조합은 금기사항이다.
대체물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알파벳 O 대신에 숫자 0을, 또 알파벳 S 대신에 $를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패스워드를 최소한 6개월마다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며 정보를 이메일 등으로 주고받아서는 안된다.
한편, 미국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업체 스플래시데이터가 지난해 동안 패스워드를 포함한 계정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례 300만 건을 조사한 결과 보안에 가장 취약한 쉬운 패스워드는 123456으로 나타났다.
또 password, 12345, 12345678, qwerty, 234567890, 1234 등이 뒤를 이었다.
100위권 내에는 스포츠팀 이름 또는 사람 이름 등도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어렵다",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헷갈린다",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 중요한 정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전한 패스워드 만드는 원칙/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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