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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점퍼 세탁방법… 드라이 클리닝은 보온성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09:19
2014년 12월 31일 09시 19분
입력
2014-12-31 09:18
2014년 12월 31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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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점퍼 세탁방법이 화제다.
흔히들 오리털 점퍼 세탁방법으로 드라이 클리닝을 꼽는다.
그러나 오리털 점퍼는 중성 세제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이클리닝을 하게 되면 ‘유지’라고 불리는 천연 기름기가 줄어들면서 털끼리 부딪혀 손상되기 때문에 보온성도 떨어지게 된다.
오리털 점포의 안감을 뒤집어 세탁하며 헹굼이 잘 된다. 또한 전용 세제를 이용해 세탁하는 게 좋다.
세탁한 후 90% 정도 말랐을 때 뭉쳐 있는 오리털을 펴 준다. 또 손이나 옷걸이를 이용해 두들기면 공기층이 살아나 더 따뜻하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오리털 점퍼 세탁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리털 점퍼 세탁방법, 지금까지 늘 드라이 맡겼는데…” “오리털 점퍼 세탁방법, 어쩐지 숨이 죽어서 오더라구요” “오리털 점퍼 세탁방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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