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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에 난 발자국, 주인 자리 비운 사이 떡! ‘확실한 범죄 흔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4 19:36
2014년 1월 24일 19시 36분
입력
2014-01-24 15:49
2014년 1월 24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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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자국이 찍혀있는 파이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파이 반죽 위에 고양이 발자국이 남겨져 있는 사진 한장이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들은 “정성 들여 파이 크러스트를 만들었다. 잠깐 다른 곳에 갔다 왔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고 글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범인이 누군지 딱 알겠네...귀여워서 화낼수가 없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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