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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잠시 자리 비운 사이 ‘전쟁터’
동아닷컴
입력
2013-12-19 15:24
2013년 12월 19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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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엌 조리대 위에 앉아있는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건 아닌데?”, “피자아니고 반죽 망친거 아냐?”, “피자를 망친 아기, 귀신놀이 중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피자를 망친 아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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