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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저게 팔이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5 15:35
2013년 6월 25일 15시 35분
입력
2013-06-25 15:29
2013년 6월 2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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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메시지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휴대폰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아빠는 아픈 딸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달 한다. 이에 딸은은 닝거를 맞고 있으니 괜찮아 질것이라며 인증 사진을 보낸다. 그러자 아빠는 “왜 (링거를) 다리에 맞냐”고 물었고 딸은 “팔이야”라고 답변한다.
딸의 팔을 다리로 착각한 아빠가 의도치 않은 돌직구를 날리게 된것.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아빠가 실수할 만 하네”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아픈것도 서러운데..” “저게 팔이라고?”“마음의 병 얻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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