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음흉한 스위치, 설치된 장소가 어디... 혹시 화장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15:07
2013년 6월 24일 15시 07분
입력
2013-06-24 15:03
2013년 6월 24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흉한 스위치
‘음흉한 스위치’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음흉한 스위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면에 설치된 전기 스위치를 이용해 주변에 누군가 남자의 얼굴을 장난스럽게 그려 놓은 모습이다. 스위치 누름 버튼이 눈동자 처럼 보이도록 그린 그림이다. 그런데 눈동자의 위치가 마치 무언가를 훔쳐 볼때 짓는 음흉한 표정 처럼 보여 이 같은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음흉한 스위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음흉한 스위치, 밑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음흉한 스위치, 화장실 스위치 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음흉한 스위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