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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원 멜론, 왜 비싼가했더니 ‘어떤 맛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7 11:00
2013년 6월 7일 11시 00분
입력
2013-06-07 10:55
2013년 6월 7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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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원 멜론
1800만 원에 팔린 멜론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중앙 도매시장 경매에서 멜론 2개가 수천만원에 팔렸다고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8년에는 25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800만 원에 판매된 멜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가격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일본에서 멜론은 지위를 상징하는 과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멜론이 1800만원에 팔렸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00만 원 멜론 어떤 맛일까” “1800만 원 멜론 나도 맛보고 싶다” “멜론이 나보다 비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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